전체 글 (31)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스터 듀얼 덱레시피] 2023년 2월 다1 등반 덱레시피 POE의 메인 테마라 볼 수 있는 스프라이트와 티아라멘츠가 마듀에 아직 상륙하기 전, 힘의 편린 중 하나인 참기 서큘러가 시크릿 팩 추가의 형태로 마듀에 먼저 추가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서큘러는 앞으로 벌어질 일을 먼저 맛보여주기라도 하는 듯이 메타를 지배하며 참기라는 테마를 루닉과 어깨를 견주는 명실상부 1티어덱으로 만들어버립니다. 서큘러의 디메리트는 사실상 사이버스족에게는 별 의미 없는 제약이라 어느 해산물 테마 빼고 모든 사이버스족 테마가 서큘러를 사용하게 되고, 이그니스터 또한 당연하게도 채용을 하며 명실상부한 티어덱으로 발돋움하게 되었습니다. 구축을 이것저것 실험해보다가 스프라이트 나오기 전에는 이 구축이 가장 베스트라는 결론에 도달했네요. 하지만 이제 스프라이트도 나왔고 맞춤 덱 구상을 해야겠.. [마스터 듀얼 덱레시피] 2023년 1월 다1 등반 덱레시피 원래 의도 : 드트가 요즘 메타에 좋다고? 설렁설렁 감만 좀 봐볼까? 실제 : 조기 다1 등반 첫 덱 소개글 테마로 정할 정도로 즐겨하던 테마인 드라이트론, 벤텐이 제한이 되면서 지는 해가 되나 했는데 어느새 좀비처럼 꾸득꾸득 기어올라왔습니다. 메타를 주름잡던 그 당시와 덱구성이 변화한 점이 없습니다. 벤텐만 1장인 거 말고는요... 레시피의 특징만 설명하자면 전 욕심이 많아서 아크 디클레어러는 1장만 투입했습니다. 보통 첫 전개 후에 덱에 의식 몬스터와 마법이 많이 남지는 않기에 묘지의 드트 후속만으로 충분히 서치 가능하다고 봐서 1장으로 줄였어요. 그렇게 확보한 자리는 블랙 로즈 드래곤과 혼돈마룡이 투입되었습니다. 로즈 드래곤의 경우는 후공 돌파 플랜의 하나고 루닉 상대로 유의하다는 점을 높게 봤습니.. [마스터 듀얼 덱레시피] 2022년 12월 다1 등반 덱레시피 DC컵에서의 덱레시피에서 크게 변화한 점은 없습니다. 일적 1장 빼고 코싸를 1장 늘렸습니다. 루닉 상대로 확실한 승리 플랜을 내세우기 어려운 이그니스터 특성상 메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카운터 카드 투입이 절실한데, 그 중 가장 범용적이면서 이그니스터가 사용하기 좋은 카드가 코즈믹 싸이크론입니다. 일적의 경우 선후공 둘다 유용한 카드이지만 현 메타에서 꼭 필요한 카드라기에는 애매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번달 랭크에서 처음으로 사용해 본 테마인 라뷰린스입니다. 처음에는 서몬 리미터와 디노미스쿠스를 채용했으나, 좀 더 확실하게 루닉을 잡기 위해 철벽을 추가하였고 패색이 짙은 상황에서 상황을 엎을 강력한 함정이 필요하다고 봐서 격류장을 채용하였습니다. 메인 덱 구성에서는 마스터 듀얼 메타 사이트를 많이 참조.. 이전 1 ··· 4 5 6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