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마스터 듀얼] 23년 8월 마1 등반 덱레시피

바쁨과 게으름의 환장 콜라보

 

글 좀 일찍일찍 써라 이시끼야!

 

제너레이드

신팩 나오고 굉장히 마1을 빨리 찍었습니다. 달의 중간쯤 되기 전에 찍었다고 기억합니다. 찾아보니 13일이네요.

 

신팩이 나오고 난 이후의 레시피라 용병으로 펜리르가 들어가 있고,  축은 버스터축을 사용.

 

처음에는 버스터축이 먹히려나 시험 차원에서 굴리고 있었는데 의외로 잘 통해서 쭉 올라갔습니다.

 

간단하게 적는 장점은 다른 축보다 고점이 조금 더 높고 긴텔이 손에 잡히면 로프톨과 일소권 충돌이 나지 않습니다.

 

단점은 패에 잡히면 안 되는 카드 하나(버스터 모드)가 생긴다는 것과 메인덱 스페이스를 꽤 잡아먹는다는 점.

 

9월 들어오면서 금제로 티아라멘츠가 큰 타격을 받았는데, 제너레이드로 티아라멘츠를 상대하기 불가능한 편은 아니었지만 티아라의 체급 자체가 어나더였기 때문에 티아라의 너프는 제너레이드에게는 호재일 듯.

 

근데 왜 이렇게 일찍 나오나요 퓨어리! 퓨어리는 잘 몰라서 제너레이드로 할만할 지 아닐지는 모르겠습니다.

 

과연 9월 덱리는 제너레이드만 올라올 건지 아니면 퓨어리가 올라올 지 아니면 둘 다?

 

과연 퓨퓨퓻은 어떻게 될 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